사무실이사로인해
어제 중노동을하다
몸과정신이붕괴하는줄

책상서랍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무언가들을 한바가지 버렸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짐들도 저렇게 버려야할텐데..
어제너무 피곤해서 그냥쿨쿨잠

자리가 깨끗해지니 다시 데스크테리어의 꿈을꾸다

 

 

새 키보드를 사고싶더라고요
블루..로 
비싸
한국이붕괴하려는걸까요?

 

일이점점 바빠져서
쳐낼걸 쳐내면 씹덕질을 
좀줄이고 갓생놀이를 해볼까싶은

어제 서랍장을 뒤지면서 짐을 한바가지
버리는데 신입시절의 내가 너무 귀엽고
열심히한흔적이보이던... 



 

 

 

불안의서 
아직도 읽는중 ** 
왜이렇게 긴거지
중간에 끊기도 애매해서
이제 450P중 350까지 왔기때문에
그런데 이걸 3달내내 보니 나까지 
불안해지는기분이네요

불안한 내용은 아니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법한생각을 멋드러지게
썼다고해야하나

필력좋은N

 

 

 

강아지 커미션이 왔다

너무귀여워

 

밥풀이가없었으면

내인생은 똑바로
도랑가지않았어

 

 

밤마다나를 안아주는천사견 

 

 

 

 

이번주말에는 배너를만들라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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